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9l

[잡담] 카톡 임티 플러스 부질없다... | 인스티즈

진짜 잘쓰던 이모티콘인데 어느순간부터 안떠서 찾아보니까 이래 뜸...

작가분 인스타 트위터 들어가봐도 별 말 없고...

왜 사라진거래ㅠㅠ



 
익인1
표절 논란이나 무슨 논란 잇는 거 아님? 검색해봐
1개월 전
글쓴이
이미 인스타 트위터 네이버에는 검색해봤지... 진짜 아무것도 안나옴 인스타도 저 이모티콘 홍보글만 지워쟜어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시리즈 이모티콘인데 거의 최근꺼가 사라진거라 뭔가 문제가 있긴 했던 것 같어ㅜ 걍 아숩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643 1:0643365 1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290 10:3529830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237 9:1534437 0
이성 사랑방키만 작고 나머지 다 완벽한 소개남 놓치면 후회할깡... 113 09.08 22:4919341 0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103 1:504299 2
대략 1년동안 놀아야하는데 뭐하면서 놀아야 알차게 보낼 수 있을까.. ㅠ1 12:07 32 0
히히 울 엄마표 꼬치 어묵!!4 12:07 79 0
일본인이랑 연락하다 보면 내가 멘헤라된 것 같고 외로워짐.. 12:07 29 0
자몽은 먹을 수 있을 때 먹어둬야 한다는 거 진짜임5 12:07 287 0
여기 교사익 있오? 12:06 15 0
한입먹고 다리떨고 한입먹고 다리떨고 12:06 19 0
긴팔 대체 언제 입을수있는거2 12:06 44 0
군무원 만족하는 여익 있어?7 12:06 35 0
아침에 싼 도시락 점심 먹고 남으면 저녁에 먹어도 ㄱㅊ??5 12:06 15 0
영어좀 잘한다하는 익 들와바4 12:05 32 0
우리팀 밥 각자먹는데 팀장님 일어나기전까지 아무도 안일어남..2 12:05 72 0
대익들아 혼자 듣는 교양에서 조를 짜야하는데ㅠㅠ 도와줘 3 12:04 29 0
요즘도 코로나걸리면 회사 안나가??6 12:04 60 0
상대적 박탈감 느끼게 해줄게4 12:04 165 0
피부과 vs 피부전문 한의원1 12:04 38 0
요리 연구하는̊̈ 사람들 진짜 신기하다.. 12:04 17 0
관련 전공도 아닌데 관심있는척 1 12:04 20 0
나요즘 다이소 곱창밴드 사모으는데 재미들렸어14 12:03 577 0
샤인머스켓요거트볼을 먹을까요 칠리베이컨웜볼을 먹을까용2 12:03 17 0
신기하다 근속 나보다 오래된 사람이 나한테 일 묻는데4 12:03 48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6:44 ~ 9/9 16: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