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7l

지금 내 상황 자체가 좀 힘들기도 하구 애초에 친구도 몇 없고 말을 재밌게하는 성격도 아니라 썸남이랑 연락 이어나가는게 너무 힘들어.. 조언 좀 해주라 제발ㅠㅠ



 
둥이1
그런 상황이면 난 걍 썸붕낼거같은디..
3개월 전
글쓴둥이
왜..?
3개월 전
둥이1
애초에 너 상황도 힘든상황 + 말을 이어나가기 너무 힘들다는것도 너가 느끼는거면 썸남도 느끼고있을 뿐더러 썸남쪽에서도 뭔가 대화를 되게 잘이끌어주는 스타일이 아니라는건데 난 티키타카가 안되면 관계를 이어나가긴 힘들다고보거든
3개월 전
둥이2
굳이 재밌을 필요가 있나.. 서로 좋으면 됐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처음에 네 직업 되게 싫었다, 근데 우리가 결혼할 것도 아니고~” 이렇게 ..251 11.16 12:0778443 0
이성 사랑방/짝사랑받아보거나 눈치챈 익들 신호?가 뭐가 있었어82 11.16 17:0931961 1
이성 사랑방결혼식에 친구가 취준생이라서 돈 없다고 축의금 3만원 내고 감60 11.16 18:1220123 0
이성 사랑방이별을 2회 이상 해본 사람들아43 0:4910154 0
이성 사랑방모쏠이라는거에 긁혀서 글삭했는데 그냥 좀 진지하게 말해주라59 11.16 13:0522513 0
마음이 식는 이유는 뭐라고 생각해?1 09.21 10:57 162 0
연애중 애인이 생리 언제 끝나냐 묻는데 2 09.21 10:57 226 0
연애랑 결혼시장에서 직업말인데1 09.21 10:54 144 0
근데 방목형은 서로 방목하는게 최고로 잘 맞지? 만나본적있어? 09.21 10:54 42 0
이별 장거리고 조만간 만나는데 그때 헤어지자고 할까3 09.21 10:51 127 0
3년 가까이 사귀고 헤어진 지 10일만에 소개팅5 09.21 10:49 220 0
혹시 상대가 자느라 지각하면 집으로 찾아가?5 09.21 10:49 80 0
썸은 맞는데 연애는 아직인 사이1 09.21 10:47 154 0
마음에 드는 사친한테는1 09.21 10:42 109 0
같은 엠비티아이끼리 만나본 적 있어?12 09.21 10:39 149 0
이별 ㅋㅋ 차이고 남자 여러명이랑 맞팔하니까 전애인이 언팔함 4 09.21 10:39 205 0
너희 기준 이거 좀 질투나?5 09.21 10:39 157 0
일주일에 2-3번 만나는거면 적당한거 아닌가?16 09.21 10:38 258 0
회피형 디엠 얼마나 시간 줘?11 09.21 10:37 129 0
일상얘기나 카톡으로 할 얘기없으면 걍 연락 안하는 커플있어?1 09.21 10:37 100 0
이별 헤어진 상태에서 다시 만나는 꿈을 꿨어1 09.21 10:35 64 0
마음없는데도 소개팅 나가냐 이런거 떠보기도 해?1 09.21 10:34 77 0
그래도 사랑하시죠? 드립은 무슨 의도로 쓰는 거야?6 09.21 10:33 202 0
얘들아 이거 연락해볼까 말까..하(쫌 장문이야) 4 09.21 10:31 112 0
연애중 번아웃 온 애인 조련하는 법2 09.21 10:31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9:54 ~ 11/17 9: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