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사람을 뽑는 이유는 사장은 사업 아이디어는 있지만 기술이 없으니까 기술자를 뽑는거잖아
근데 AI가 나오면서 디자인, 개발, 하다못해 글쓰기 까지 모든 분야가 너무 쉬워졌으니까
회사들은 사람을 뽑을 필요가 줄었지 그래서 점점 구직난이 오잖아
근데 뒤집어서 생각하면 우리도 "아이디어만 있으면 이전보다 쉽게 사업을 할수있다"라는 결론이 나왔어
오히려 이 푼돈 벌려고 회사의 부품이 되는 기존의 형태가 부서지고
약간의 노력과 능력만으로 계층 이동이 가능해지는 시대가 온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