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원래 엄마랑 오빠가 케어해주다가 최근에 엄마 입원하면서 오빠 혼자 보거든 ㅜㅜ 한마리만 데려오면 너무 우울해할까..?



 
익인1
응…한마리만 데려오는건 그 한마리 입장에선 힘들 것 같아
3개월 전
익인2
쓰니 집에 오래잏으면 ㄱㄱ
3개월 전
글쓴이
일주일 이틀만 7시간 알바하고 나머지는 집에 있어 ㅜㅜ 지금 산책도 못하고 기본적인 케어도 자주 못해주는 거 같아서 데리고오고싶음,, ㅠㅠ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318 11.03 22:5125688 0
일상난 이혼한 가정인 애들한테 좀 편견있음..259 11.03 23:1931349 2
일상썸남이 뱀 술을 즐겨 마신다는데ㅜㅜ225 11.03 23:3926882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이렇게 밥 먹으면 짜쳐???173 11.03 20:3952139 0
야구 아 진짜 개웃기네30 11.03 20:0421581 0
바르는 블러셔? 뭐가 유명해? 광나는거있잖아 11:33 1 0
목이 좀 칼칼한 게 목감기 오려는 신호 같다 11:33 2 0
아니 뭐야!! 웨이브 자막지원 없어?? 11:33 2 0
생리하기 직전날처럼 증상 있는데 안했던 익 있낭? 11:32 8 0
스트레칭 할 때마다 아프긴한데 11:32 4 0
전 국민의 80%가 중소기업다닌데1 11:32 28 0
강아지 방석 사주려고 하는데 너네가 강아지라면 뭐가 좋을 거 같니 ! 골라줘 ..2 11:31 11 0
가짜 배고픔인가 11:31 7 0
제주도 렌트카 어디가 좋아?2 11:31 6 0
어그로한테 먹이금지라는 댓글도 달면안돼2 11:31 20 0
나중에 애기 낳을거 고려해서 진로 2 11:31 18 0
취업턱, 생일선물 다 의미 없다1 11:31 13 0
엄마들 갱년기면 여기저기 아프다 소리 자주하셔?1 11:31 6 0
너네 돈많고 시간많고 건강했어도 집순이였을거같아?2 11:30 21 0
현대카드 왜이렇게 전화 많이 하지..?2 11:30 17 0
막내쌤 진짜 속 팍팍하게 일하네.. 사람이 싫어진다 11:30 1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사귀고 나서 부끄럽다고 애정표현 안 해줘1 11:30 26 0
내가 9월초에 일본나리타에서 만든 파스모카드를2 11:30 11 0
와...진짜 글씨 연습해야겠다...악필보니까 거울치료 되네 11:30 7 0
나만 눈썹 이럼? 7 11:29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1:30 ~ 11/4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