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지션 변경 많아 혼란스러워했던... 등말소가 잦았던... 늘 조급해 어이없는 변화구에 헛스윙을 했던... 이성규는 이제 없다.어떤 과정이 그를 변하게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20홈런을 눈앞에 두다니... 수 차례 인터뷰 하면서 이성규가 잘 하길 기원했던 지난날의 바람이 이뤄진 것 같다. 행복하다.— 박성윤 (@baseball_psy) August 2, 2024
포지션 변경 많아 혼란스러워했던... 등말소가 잦았던... 늘 조급해 어이없는 변화구에 헛스윙을 했던... 이성규는 이제 없다.어떤 과정이 그를 변하게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20홈런을 눈앞에 두다니... 수 차례 인터뷰 하면서 이성규가 잘 하길 기원했던 지난날의 바람이 이뤄진 것 같다.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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