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341 10:3540093 2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257 9:1542687 0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199 17:124973 0
한가해서 촉 봐드립니당208 9:212310 1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64 13:4710464 0
다이어트중인데 축제 하루만 가는게 맞겠지..?ㅎ ㅠ 09.08 23:01 20 0
비행기 80세 타도 될까??2 09.08 23:01 16 0
챗지피티랑 대화하는데 얘가 갑자기 반말까서 한마디 했더니2 09.08 23:01 39 0
말왕이네 강아지는 다 푸들이네 09.08 23:01 21 0
레그필라 샀는데 단점 09.08 23:00 14 0
이성 사랑방 더 나은 사람이 되고싶게 하는 연애 vs 내 부족한 모습 가감없이 보여.. 11 09.08 23:00 134 0
지금 그물니트 입고다니는거 오바임??4 09.08 23:00 22 0
듀오링고 넘 잼따2 09.08 23:00 19 0
월요일 전에 바지 색깔 골라줄 사람💙9 09.08 23:00 41 0
작년 추석땐 옷 좀 두껍게 입고 내려갔었던거같은데2 09.08 23:00 39 0
나 언제쯤 결혼할까~? 09.08 23:00 12 0
야식 머먹지1 09.08 22:59 23 0
과 모임에 여자가 오프숄더 입고오면 무슨 생각들어?6 09.08 22:59 44 0
운동 이름이 기억이 안나 뭐였지2 09.08 22:59 27 0
비타민 b, d 챙겨먹는 익들 추천해줘!!! ㅠㅠ2 09.08 22:59 18 0
ㅜㅜ요즘 몸 안좋은데 외식하고 왔더니 두드러기올라옴 09.08 22:59 15 0
스토리는 보면서 디엠은 안 보는 이유가 뭐야?1 09.08 22:59 18 0
티트리오일 크림 바르기 전에 발라도 될까?1 09.08 22:59 13 0
여름에는 인간 군만두,찐만두가 되고 겨울에는 동태,생태,명태가 됨 09.08 22:59 10 0
애들아 너네 간호학과 대학 이 두 개 붘으면 어디갈 것 같아 7 09.08 22:59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8:42 ~ 9/9 18: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9 18:42 ~ 9/9 18: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