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36l

인스타툰이나 웹툰이나 웹드 등등,,,.

갠적으로 브이로그는 별로 안봐서 커플유튜버는 빼고

게이들 수요많아서 비엘드라마나 남의 연애같은거 다양하게 나오는거 부럽다

추천


 
우동1
태국 드라마 잘되어있어 ㄱㄱ
2개월 전
우동2
진짜 시오어 개 강추!!!!!!
2개월 전
우동3
시오어,블더시 무조건이다
2개월 전
우동5
2222
2개월 전
글쓴우동
개고마워 어디서 봐??
2개월 전
우동4
시오어 어디서 구해?
2개월 전
우동6
서치했는데 여기있음https://x.com/mar_geum/status/1806509958655299635
2개월 전
우동6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동성(女) 사랑부치 팬티 24 10.21 12:509165 0
동성(女) 사랑이쪽 친구들은 다 장기연애 커플친구들뿐이라 헤어지니 벽장된기분 ㅜㅜㅋㅋ.. 25 10.21 20:262016 1
동성(女) 사랑애들아 혹시 90이랑 00 만나는거 이상해보여??10 10.21 13:412226 0
동성(女) 사랑레즈인데 꾸미면 남자한테 더 대쉬받고 인기많으면7 10.21 20:212688 0
동성(女) 사랑성향 안 말했을 때 상대 마음이 어떨 때 확신이 들어?6 10.21 19:033126 0
한번 떠난 상대는 33 08.10 03:50 4956 6
상대가 바이or동성 이구나 티났던 포인트 뭐야?32 08.09 22:22 15066 2
intj가 우산 주고 가는 거 호감이야?20 08.09 21:22 6907 0
사랑의 바보 걍 내 상황인디...? 08.09 21:08 1662 0
어떡하지ㅠㅠㅠㅠ 7 08.09 21:04 2531 0
ㅠㅠ 35 08.09 20:10 4455 0
하늘은 예쁘고 마음은 뒤죽박죽 8 08.09 19:39 1113 1
미루고 미루다가 4 08.09 19:30 1589 0
나 자만추로 만나서 이제 거의 300일이야 우아 3 08.09 12:34 1525 0
자만추는 힘들겠지ㅠ 1 08.09 11:28 935 0
헤어졌던 사람이랑 다시 만나서 잘 될 가능성이 얼마나 있다고 봐? 12 08.09 03:02 1954 0
다들 짝녀가 좋아하는 사람 있냐고 물으면 뭐라할거야?? 9 08.09 00:23 3603 0
곧 보자2 08.09 00:01 2022 1
벽장인데 남사친이럴때마다 넥슬라이스 날리고싶어 21 08.08 21:31 3980 0
손만 잡아도 심장이 두근두근 거려 2 08.08 21:19 1112 1
다들 스킨쉽중에 제일 떨렸던게 뭐야20 08.08 21:08 14997 0
얘가 아니면 안 될 것 같음.. 8 08.08 17:59 2545 0
유사연애? 08.08 17:44 604 0
그 말 알아? 5 08.08 16:55 1949 0
초록글 보니까 정말 고민 많은 익들 많구나5 08.08 10:01 17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5:40 ~ 10/22 5: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동성(女) 사랑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