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왜 상한거같이 시큼해..?



 
익인1
후기 보니 크림치즈맛 난다던데 나도 그랬음 ㅠㅠㅠ
1개월 전
글쓴이
근데 성분에 크림치즈가 없던데.. ㅜㅜ 다 그런가보네 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646 1:0644126 1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295 10:3530769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237 9:1535034 0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103 1:504363 2
이성 사랑방'술자리가 있을 시 12시 이전에는 귀가하라' 라는 연애 기준 어떻게 생각해?71 0:4910545 0
아 아이폰 렉걸리는거 개빡쳐1 12:55 23 0
이성 사랑방 너네는 너네가 좋아하는 남자가6 12:55 145 0
이성 사랑방 다른 이성이랑 연락 하는거 냅뒀었는데7 12:55 191 0
이소티논이랑 로이탄이랑 똑같아?1 12:55 11 0
내가 가장 친한 친구라면섴ㅋㅋㅋ 생일 축하 안 해주는 거 개서운하네3 12:54 43 0
어제 카페 알바하는데 기분 쪼금 드러운 일 있었어1 12:54 45 0
손가락 다쳐서 깁스해본사람있어?? 12:54 12 0
미역국 미역 양 좀 봐쥬ㅓ ㅠㅠㅠㅠ7 12:54 92 0
이거 다이어트해서 이런거임?1 12:54 14 0
난 특별하다 말고 난 고유하다 라고 생각하라는데3 12:53 32 0
직장동료들이 나 빼고 둘이서 앉아서 밥 먹었는데 기분 나쁠만 하지 않냐 12:53 11 0
친구렁 해외여행 갈려고 계획짜는데 자유는 부모님이 못가게한다 패키지는 .. 5 12:53 21 0
내 전애인 받기만 하는 사람인데2 12:53 15 0
내 비밀 다 말하고 댕기는 겜친 너무 짜증난다4 12:53 15 0
일 못하는 직원이 있는건 진짜 탈출해야한다3 12:53 28 0
하고 싶은게 많은데 내 욕심인가? 12:53 10 0
마라탕 먹어 말아..6 12:52 17 0
고민 하나만 들어주라 46 12:52 322 0
과제도서 스캔본 준 동기한테 깊티 보낼까?? 12:52 13 0
다들 출근할 때 신발 뭐 신어?6 12:52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6:54 ~ 9/9 16: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