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회사라는게 억울하고 답답해도 참아야되는거야?

누가봐도 편애하는 직원

고속도로 진급 시켜주고

걔 말만듣고 다른 직원 태도불량이라고 지적하고

진급할 자격 박탈시켜버리고 기회도 안주고

싫어하는 직원한테 일 몰빵하고 안도와주고

원래 다 이래? 사회라는게 그래?

걍 버티고 참고 하거나 조용히 그만두는 방법밖에

없는거야?

[익인1]

그 회사가 노답.......... 탈주해

[익인2]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뭐 .... 다 뒤집어 엎을꺼 아니면

[익인3]

웅 자영업해야함

[익인5]

ㅠ다 그런가 봐.. 나포함 우리회사 직원들도
동태눈깔ㅇ로 앞에선 네넵 하고 뒤에선 '꼬우면 자르던가 ㅅ ' 이러더라ㅋㅋ

[익인6]

그런거 같더라… 그런 사람들이 또 정치질은 기가막히게 잘해서
더 이상은 못참고 한번 딱 얘기했더니
나를 분위기 망치는 주범으로 교묘하게 몰아가더라

[익인7]

거기 다닐거면 참아야함ㅋㅋㅋㅋ.... 이직이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