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누가봐도 편애하는 직원

고속도로 진급 시켜주고

걔 말만듣고 다른 직원 태도불량이라고 지적하고

진급할 자격 박탈시켜버리고 기회도 안주고

싫어하는 직원한테 일 몰빵하고 안도와주고

원래 다 이래? 사회라는게 그래?

걍 버티고 참고 하거나 조용히 그만두는 방법밖에

없는거야?



 
익인1
그 회사가 노답.......... 탈주해
1개월 전
익인2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뭐 .... 다 뒤집어 엎을꺼 아니면
1개월 전
익인3
웅 자영업해야함
1개월 전
익인5
ㅠ다 그런가 봐.. 나포함 우리회사 직원들도
동태눈깔ㅇ로 앞에선 네넵 하고 뒤에선 '꼬우면 자르던가 ㅅ ' 이러더라ㅋㅋ

1개월 전
익인6
그런거 같더라… 그런 사람들이 또 정치질은 기가막히게 잘해서
더 이상은 못참고 한번 딱 얘기했더니
나를 분위기 망치는 주범으로 교묘하게 몰아가더라

1개월 전
익인7
거기 다닐거면 참아야함ㅋㅋㅋㅋ.... 이직이 답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646 1:0644126 1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295 10:3530769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237 9:1535034 0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103 1:504363 2
이성 사랑방'술자리가 있을 시 12시 이전에는 귀가하라' 라는 연애 기준 어떻게 생각해?71 0:4910545 0
테무에서 가방사려는데 이거 짭이야??4 12:46 426 0
얘들아 이거 살말? 2 12:46 46 0
인티 확실히 나이먹었구나 ㅋㅋ4 12:46 42 0
오늘 돌솥알밥 먹으러갈까 순찌+돌솥밥 주는 곳 갈까4 12:46 16 0
26살인데 경지부 2년반 경력 채우고 퇴사했거든1 12:45 72 0
전산회계세무 1급 딴 익???2 12:45 20 0
다들 집에 있을땐 방귀 크게 뀌지?1 12:45 32 0
난 걍 추석 지나서 취준 시작할란다.....1 12:45 35 0
이성 사랑방 헤어질뻔 했는데 istp 애인 하루종일 펑펑 우는 거 보고 너무 놀랐어3 12:45 122 0
우리 카페는 알바 개이뻤는데 컴플 자주 들어왔었음36 12:45 1174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한테 연락했는데 안읽씹 심리좀!10 12:45 143 0
지성익들 쿠션 추천 해준다5 12:44 69 0
익들아 돈 세는 단위 이거 어케 읽어?4 12:44 56 0
이성 사랑방 연애공백 2년정도면 전애인 못잊은거야? 8 12:44 75 0
다이소 기초제품 좋아?1 12:44 28 0
먼저 연락 안하는 성격 <- 30대 넘음 후회함97 12:43 5741 0
정신과 다니는 익들아 ㅜㅜㅜ 항우울제 맞는 약을 아직 못찾은거같은대4 12:43 37 0
휴지로 응꼬 닦으면 때 같은거 나오는데1 12:43 18 0
알바 이메일지원했는데 12:43 13 0
피티받으면 식단 사진 보내잖아2 12:42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6:54 ~ 9/9 16: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