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ㅈㄱㄴ



 
익인1
예약 받으면 ㄱㄱ 그러는덴 이유가 있겠지
1개월 전
글쓴이
열려눈 있어...!
1개월 전
익인2
되면 하면 좋지 취소 되는가 확인하구
1개월 전
익인3
어딘지 모르지만 취소할때 불이익없으면 해놔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624 1:0642181 1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284 10:3528254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231 9:1533107 0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102 1:504087 2
이성 사랑방키만 작고 나머지 다 완벽한 소개남 놓치면 후회할깡... 102 09.08 22:4918108 0
약국에 스트레스해소되는 약같은거 팔아? 줘?1 16:08 25 0
근데 어쩜 이렇게 예측이 다 달랔ㅋㅋㅋ1 16:08 38 0
화장실에서 뭐하고 잇길래 16:08 53 0
다들 알뜰 요금제 쓰세요 37 16:07 392 1
학교에 생리드립쳐서 나가리당한 쌤 한명쯤은 있는듯1 16:07 35 0
화장품 눔나하는 친구 어때?.? 11 16:07 24 0
나는 왜 액체타입보다 겔 타입이 더 잘 맞지? 16:07 11 0
서울이나 경기쪽에 제작케이크 고구마맛 있는 곳 아는사람1 16:07 14 0
이작사 < 이거 보고 무슨생각나는지 말해줘4 16:07 15 0
카메라로 보는 나랑1 16:07 12 0
방금 내 이름을 개크게 대표님이 부른건지 16:07 17 0
남자들이 이상형 말할때 나 닮은 연예인 엄청 많이 말함4 16:06 44 0
유니폼 처음사는데4 16:06 22 0
오늘 새벽에 애플 정보 떠?1 16:06 34 0
아 눈알 빠질 거 같아 16:06 9 0
별마당 도서관에서 사진찍는 외국인들 귀여우시다3 16:06 25 0
여자 27살 여름 취업 어캐 생각함4 16:06 77 0
니네 대중적 으로 유명해 지고 싶어?12 16:06 92 0
얘두라 멀쩡한 30살이 23살을 만날까 76 16:05 714 0
기름값 요즘 왜캐 떨어져?? 이유가 뭐야? 16:05 16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