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누가 영화 이야기를 하는데 내가 모르는 영화면 자존심 상해.....!! 안본 영화도 쫌 자존심 상하지만 영화가 너무 많으니까 미루다가 못 본 영화도 많아서.. 그치만 아예 처음 듣는 영화면 안돼ㅐㅐㅐㅏ



 
익인1
멋있다
1개월 전
익인2
멋없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624 1:0642181 1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284 10:3528254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231 9:1533107 0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102 1:504087 2
이성 사랑방키만 작고 나머지 다 완벽한 소개남 놓치면 후회할깡... 102 09.08 22:4918108 0
천국의계단보다 실제 계단 오르는게 더 힘든거 맞지?1 16:12 33 0
너네라면 스피킹 점수 자소서에 다 쓸 것 같음?4 16:12 33 0
청약통장 만들어야돼?? 16:12 11 0
자격증 시험 한달뒤인데 갑자기 썸남생김…ㅋㅋㅋㅋㅋ3 16:12 58 0
와 진짜 오늘 너무 덥다 땀 뻘뻘임2 16:12 11 0
중고책 알라딘에서 살랬는데 (에타엔 없음) 16:11 26 0
직장 후배 말투 지적해줘도 됨...???4 16:11 33 0
양산 디자인 골라줄 사람~1122331 16:11 30 0
친구가 4개월? 5개월 정도 연락이 안됨2 16:11 24 0
처ㅣ근에 친구 졸전 갓다왓는데 16:11 10 0
코랑 눈 가려우면 알러지일 확률이 높지? 16:11 6 0
성병은 꼭 무조건 외관으로 티가 나? 16:11 9 0
기념일, 생일도 안챙겨주고 집데이트만 하는데 왜 만나는걸까?1 16:11 11 0
너네 화장 빡세게하면 얼마나 걸려2 16:11 9 0
나 159에 72키론데… 인터벌 러닝 하면 안되는거야?7 16:11 46 0
밥먹고 백화점 구경할까 백화점 구경하고 밥먹을까 2 16:11 9 0
남자 175/66이면 어떤편이야?4 16:11 19 0
조절변수 질문 16:11 8 0
물경력익들 이직 준비 뭐해?3 16:10 25 0
셀카랑 후면카메라랑 다른 이유가 머야4 16:10 1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