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하 이거 계속 생각나네

만나다보면 생각 안나는데 싸우면 생각남 싸우면 또 그 년이랑 놀러갈 것 같곸ㅋㅋㅋ

서로 릴스 보낸 디엠도 봄 내가 난리쳐서 그 년 인스타 차단하긴 했는데

4년이나 만났는데 옛날 일 자꾸 들먹이는 나 자신도 짜증나고.. 근데 잊혀지지가 않네ㅋㅋㅋ



 
익인1
짜증나긴해도 그렇게까지 곱씹을정도는…
2개월 전
익인1
그정도면 걍 헤어져
2개월 전
익인2
짜증나긴하는데 지들이 로미오와 줄리엣이라도 되는줄알고 더 만나고싶어할까봐 난 신경안쓰는척함ㅋㅋ
2개월 전
익인3
좀 정신이 이상하긴 하다 그런 행동을 하는게... 암튼 전애인들 제대로 처리 안하는 년.놈.들 이해안감
2개월 전
글쓴이
전애인은 아니고 사친이야..ㅠㅠ
2개월 전
익인3
하 내 전애인 개.쉑. 생각나넼ㅋㅋ 이해해 난 안잊혀 그거 근데 안헤어질거면 쓰니가 안고가야함
2개월 전
글쓴이
사실 지금 헤어질 정도로 싸웠는데 연락이 안와서.. 또 그 년이랑 쇼핑갔나 하는 생각만 들어ㅋㅋㅋ 트라우마 오져.. 그냥 이 기회에 헤어질까..
2개월 전
익인3
ㅇㅇㅇ 헤어져 너가 뭐가 아쉬워서라고 스스로 생각해. 그런 개.쉑.기들을 상대하지마
2개월 전
익인4
3년 동안 문제 없었음 잊고 살아야지 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938 10.21 17:3046790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4252 10.21 17:0731444 5
일상단하나 영상 떴는데 말도안된다..177 10.21 21:4150572 0
일상단하나영상 청소업체 괘씸포인트는 이거임…142 10.21 22:1041334 1
야구이범호 : "다행인 건 내일 원태인이 나서지 못할 것이다121 10.21 22:4726948 0
너네도 친구 자취방에서 술마시고 자면 뒷정리 잘 안해..?24 10.21 20:18 412 0
신기함 나 고모 중 한분은 작가 한분은 화가(?) 예술가라그런가 10.21 20:17 11 0
발톱을 일자로 자르잖아2 10.21 20:17 24 0
강남 논현 운전하기 빡세...?7 10.21 20:17 26 0
아직도 엄마가 나보고 울애기라 함 10.21 20:17 12 0
내가 돈아낀 방법!16 10.21 20:17 594 1
블랙 3번 한 머리 1년 지나서 초코브라운 티 날까??1 10.21 20:17 9 0
양 늘려먹고 싶을때 팽이버섯 진짜 최고인 듯3 10.21 20:17 14 0
여익들 옷 얼마나 있어??6 10.21 20:17 41 0
크림 십만원이상 만원쿠폰 버리면 아깝나? 10.21 20:16 9 0
시험기간에 삽겹살 먹으러 왔는데5 10.21 20:16 22 0
내일배움카드 취소 언제쯤 될까..?1 10.21 20:16 15 0
직장익들아 선택할 수 있다면 어떤 쪽이 나아보여? 9 10.21 20:16 145 0
울 학교에 모델잇는데 진짜 얼굴 개 작음 2 10.21 20:16 31 0
근데 서울다녀와서 코풀면 코가 까맣다는거 비약이야 진짜야? 37 10.21 20:16 607 0
친한친구랑 옷 같은 날 입지만 않으면 따라 사도 괜찮은 사람 있어?7 10.21 20:16 55 0
가끔 배달 리뷰드가보면 2 10.21 20:15 14 0
못생긴 여상사 밑에 예쁘장하고 순둥한 여직원 들어오면15 10.21 20:15 336 2
워라벨은 내가 만드는거다!! 10.21 20:15 18 0
덕질해보니까 지방 덕질러들이 진짜 대단해보인다 1 10.21 20:15 1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9:52 ~ 10/22 9: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