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보먄서도 그러네 ;
관중석 보면서 저기 간 사람은 얼마나 돈이 많아서 어쩌고 금메달 딴거 좋아하다가 갑자기 연금 많이 받겠다 하고 아 ....... 진짜 사람이 추잡스러보여서 말을 하기가 싫음
차라리 평생 돈이 없던 사람이면 모르겠는데 강남에서 태어나서 외갓집 부자였는데 한순간에 뒤집어져버리니 더 돈에 집착하는거 같애 그래서 이해하지 싶다가도 듣다보면 사람이 추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