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그냥... 피셜 뜰 때까지 기다리면 안돼?29 11.09 16:1515953 5
KIA 🧎🏻‍♀️22 11.09 20:146823 0
KIA얘들아 물론 선수들 다 좋아하긴하지만15 11.09 17:554450 0
KIA 팬사인회 한대18 11.09 22:026340 0
KIA 배탈까지 났나보네 좀만 더 힘내자 화이팅12 11.09 20:384607 0
3루는 취소표 절대 안나오나..?11 09.18 11:43 275 0
장터 21일 양도 구해요.. 09.18 11:41 47 0
장터 25일 롯데전 (홈막전) 3루 k3 단석 양도합니다! 9 09.18 11:40 143 0
장터 19일 잠실 두산전 단석 양도 구해요4 09.18 11:39 98 0
장터 25일 롯데전 3루 아무데나 단석 구해요!!1 09.18 11:25 71 0
1루 k5 잡았는데 3루쪽 복도에 서서 응원해도 되나4 09.18 11:17 183 0
장터 화요일 삼성전 응지 단석 양도합니다3 09.18 11:16 88 0
장터 홈막 경기 4연석 필요한사람?12 09.18 11:11 228 0
무지들아 5층은 처음 가보는데 521도 응원해??6 09.18 11:08 201 0
장터 9/25 홈막 롯데전 3연석 자리 어디든 양도 구해봅니다4 09.18 11:03 98 0
망햇닿 6 09.18 11:03 232 0
티켓팅 처음하는데 1000번째야6 09.18 11:03 167 0
장터 1루, 외야 제외 단석 구해요... 09.18 11:02 44 0
아.. 테이블노리지말고3 09.18 11:01 228 0
다들 홈막 경기 가니?11 09.18 10:56 326 0
장터 25일 3루 k3 523블록 단석 양도!! 3 09.18 10:52 67 0
훈훈하구만 홈막경기라고 서로 도와주는거 보기 좋다 09.18 10:51 57 0
장터 지금 선예매 필여한사람 한자리3 09.18 10:49 108 0
장터 지금이라도 선예 필요한 분?6 09.18 10:48 116 0
5층이랑 외야 중에 어디가 더 나은 거 같아??5 09.18 10:46 10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