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뭔가 지구야미안해..이느낌이 너무 들어서... ㅜㅜ

일회용품도 잘안쓰고 겁나 줄이고 있고 나 혼자라도 할 수 있는거 하는데

나하나 안틀고 잘 안쓴다고 달라질게 없는거 알지만 ㅜㅜ

그냥 0.0000000001퍼센트 도움이 될까싶은 마음 ㅜㅠ

해마다 더워지는게 넘 무섭다ㅜ ㄹㅇ ㅜ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769 09.09 17:1256053 4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224 09.09 13:4758614 0
일상본인표출직장동료가 해준 소개팅 후기 들고 왔다!!171 09.09 19:3642784 36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114 2:466484 1
만화/애니다들 하이큐 최애 누구야?86 09.09 14:124157 0
국힘은 무슨 생각일까 09.06 01:02 22 0
딥페이크 난리여서 생각난건데1 09.06 01:02 56 0
원래 간호학과는 나이 많은사람이 많아?1 09.06 01:02 26 0
이 시간에 라면 먹을까 자고 일어나서 먹을까2 09.06 01:02 37 0
자취 처음 이사갈 때 물건 사는 거 한 300만원 예산 잡는 거 너무 적어???3 09.06 01:02 26 0
난 평생 독신으로 살아야 하려나2 09.06 01:02 57 0
죽고싶다2 09.06 01:02 4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해외 롱디 둥들은 생일선물 뭐 받았었어? 09.06 01:02 26 0
이거 넘 이쁘지3 09.06 01:02 128 0
이성 사랑방 나 네이트판 보는거 걸린적 있음 4 09.06 01:01 87 0
하.. 설로 가고 싶다 09.06 01:01 20 0
우리 언니 이거 진짜 정신에 문제 있는 거 아닐까?10 09.06 01:01 57 0
이성 사랑방/이별 인스타 평생 비공개 하던애가 갑자기 공개로 돌린 심리는 뭐지3 09.06 01:01 167 0
스무디 얼려놓고 낼 먹을건데 냉장 or 냉동🥲🥲🥲🥲1 09.06 01:01 17 0
172인데 진짜 41키로까지 빼고싶다2 09.06 01:01 30 0
나 재혼가정인거지?2 09.06 01:01 25 0
현재까지 내 찰떡 블러셔는 09.06 01:00 22 0
왜 이렇게 나이가 점점 먹을수록 잠도 잘 안오고.. 잠 자는시간이 짧아지는 느낌이지.. 09.06 01:00 16 0
스코티시폴드+먼치킨 교배 시키는구나.. 09.06 01:00 33 0
여자는 20대 후반까지 모솔이어도 괜찮아????1 09.06 00:59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6:18 ~ 9/10 6: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