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근무형태도 바뀌고 일도 많아져서 잠도 잘 못자고 이더위에 밖에서 일하는 경우 많아서 많이 힘들어해
그래서 전만큼 나 많이 신경 못써주는거 서운하고 그런데
또 고생하고 힘들어 하는게 너무 눈에 보여서..
이럴땐 그냥 가만히 기다려주고 응원해주는게 답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