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해야할까?ㅜ 지금 운좋게 객관적으로 성공했다 할만한 직장에 취업하고 결혼한 뒤에 새로운 것에 도전중인데 항상 내가 잘나간다고 느낄때는 유독 관심이라해야할지 질투라해야할지 남시선을 많이 느끼게 되는거같은데.. 어쩔수없는거 알지만 심적으로 부담스럽고 주위에 나 어떻게될지 궁금해하는 사람도 너무 많고 그 사람들이 나 망하길 바라는거같고 ㅠㅠ 정신적으로 불안정한것 때문에 그렇게 느끼는거같기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