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8l

설거지하고 있었는데

머리 위 그릇 넣는 선반이 갑자기 떨어져서

겨우 잡아서 내려놧는데 머리 다치고 팔조금 긁혔어

진짜 그거 들고 일분은 멍하게 방금 무슨일있던거지 멍때리고

안에 그릇도 몇개 깨지고

일단 너무 놀라서 집주인한테 사진은 보냈는데

이럴경우 뭐 어떻게 해야하지..?

진짜 혼자사는데 큰일날뻔해서 심장이 너무 뛰네

내가 운동만 안했어도 진짜 걍 깔려서 죽을뻔했네...

선반 엄청 크고 안에 그릇들때매 무거웠어..

[잡담] 설거지하다가 죽을 뻔했어.. 사진 ㅇ | 인스티즈

[잡담] 설거지하다가 죽을 뻔했어.. 사진 ㅇ | 인스티즈



 
   
익인1
???? 진짜 크게 다칠뻔 햌ㅅ네 미친
2개월 전
익인2
저기 항상 무거운거 많이 올려놔서 언젠가 한번 떨어질까무서웠는데 진짜 떨어지다니
2개월 전
익인3
가벼운 선반인줄알고 괜찮나 싶었는데 진짜 죽을뻔했네….. 크게 많이 안다쳐서 너무 다행이다
2개월 전
익인4
헐???? 와 크게 안다친게 ㄹㅇ 다행이다
2개월 전
글쓴이
나 어떡해 해야대 이상황에서…? 머리아프다… 팔인대도 아프고
2개월 전
익인5
헐.... 어떡해 응급실 가야하는거 아니야????
2개월 전
익인6
와 진짜 큰일날뻔했네... 머리 너무 아프면 응급실 가보자..
2개월 전
익인7
병원가자 병원가서 치료받고 진료확인서 끊어와서 집주인한테 달라고 해 이게 맞아
2개월 전
익인8
헐 진짜 큰일날뻔했다...그릇 치울 때 손 조심해ㅠㅠ
2개월 전
익인9
쓰니 괜차너??? 응급실 가보자 너무 놀랐겠다
2개월 전
익인10
헐 일단 병원가서 진단서 바로끊어놔 증거 남거놔야해
2개월 전
익인11
진짜 큰일날뻔했네 크게 안다쳐서 다행이다
2개월 전
익인12
와 진짜 개큰일날뻔했다;
2개월 전
익인13
헉 진짜 큰일날 뻔했다 괜찮아? 병원 가보자ㅜㅜㅜ
2개월 전
익인14
와 나 오래된 아파트 살았을땐 저거 떨어지진 않겠지 하며 맨날 상상만 했는데 진짜 떨어졌네... 진짜 놀랐겠다 어떡해 많이 다치진 않아서 다행이다 하마터면 머리 박고 뇌진탕 왔을수도... 천만다행이다 진짜
근데 월요일날 검사 꼭 받아봐 이건 진심 보상 받아야해..

2개월 전
익인14
엥 지금 머리 아프댜고? 그럼 당장 내일 병원이라도 달려가 안가다가 나중에 큰일나 팔도 아프면 여기저기 다 검사받고 진단서 끊어서 집주인한테 보내 너 건강이 우선이야...
2개월 전
익인15
큰일날뻔 했다. 머리 다쳤으면 꼭 검사해봐. 지금은 괜찮아도 나중에 큰일이 날 수도 있어.
2개월 전
익인16
난 그냥 물기 말리는 선반인줄 알았는데 저정도면 진짜 몸에 충격커서 후유증 뒤늦게 올 수 있음.. 꼭 병원가보고 월세같은거면 집주인한테 치료비받아..!!
2개월 전
익인17
와 그릇 안떨어져서 그나마 다행인데.... 진짜 큰일날 뻔 했다 쓰나 병원 꼭 가고 크게 안다쳐서 진짜 다행이다...
2개월 전
익인18
와 많이 안 다쳐서 다행이다 나라면 진작에 깔렸을듯 병원 꼭 가봐
2개월 전
익인19
병웡 꼭 가봐 ㅠㅠ
2개월 전
익인20
미친
2개월 전
익인21
헉 뮈친 순발력 개쩐다,,, 나엿으몈 머리맞고 그대로 뒤 졋을듯,, 혹시모르니까 병원꼭 가봐 ㅠㅠㅠ
2개월 전
익인22
와 진짜 위험할 뻔 했네 저게 어떻게 떨어지지
2개월 전
익인23
우리집도 떨어진 적 있음. 새벽에 다 자는데 저거 4개짜리 떨어지면서 그릇깨지는 소리나서 도둑든줄
2개월 전
익인24
아고 크게 안다쳐서 다행이다ㅜㅜ내일 병원 연곳에 꼭 가봐ㅠ
2개월 전
익인25
상부장이 떨어진겨??! 미쳣다 쓰나 괜차나? 큰일날뻔햇다 진짜로
2개월 전
익인26
아니 저게 떨어진다고???????
지금은 괜찮아도 병원 꼭 가봐 ㅜㅠ

2개월 전
익인26
크게 안다쳐서 다행이야....
2개월 전
익인27
증상있으니까 바로 응급실부터 가 ㅠㅠㅠㅠㅠ 특히 머리는 위험해
2개월 전
익인28
개무섭다
2개월 전
익인29
지금 병원 가봐
2개월 전
익인30
머리 아프다는 거 보니까 병원 가야할 것 같은데ㅠㅜㅠ
2개월 전
익인31
와 무사해서 진짜 다행이다 병원은 꼭 가봐ㅜㅜ
2개월 전
익인32
헐... 미쳤나봐 저게 왜 떨어져
2개월 전
익인33
외상보다 내상이 더 위험해 안전 관련해서는 좀 과해도 되니까 얼른 병원가봐ㅠ
2개월 전
익인34
그나마 천만다행이다.. 혼자사는데 크게 다쳤으면 어쩔뻔했어 액땜했다
2개월 전
익인35
진짜 무서웠겠다...
난 운동도 안해서 깔렸을듯
식은땀 쫙 나는디..

2개월 전
익인36
미친거아냐 ㄱㅂ
2개월 전
익인37
너무 심하면 119라도 꼭 부르고 내일 병원 가봐 ㅠㅠㅠㅠㅠ 진짜 무섭다
2개월 전
익인38
미친 떨어져도 접시가 떨어졌겠거니 했는데 선반이 떨어졌다고? 진짜 크게 다칠뻔했잖슴...ㅠㅠ일단 집주인한테 연락넣고 병원가봐ㅠㅠ
2개월 전
익인39
쓰니 어케대써 고쳤어?
1개월 전
익인40
원래 위에 수납장은 그래서 그릇 같은거ㅜ안넣어두고 가벼운것만 넣어둠
1개월 전
익인41
미친
1개월 전
익인41
와 나 ㄹㅇ 개놀랐어 ㄷㄷㄷ
1개월 전
익인42
와....... 쓰니 운동해서 너무 다행이다
1개월 전
익인42
근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되는거지...? 집은 당연히 집주인이 수리해주는데 치료비는 좀 오반거 같기도 하구
1개월 전
익인43
헐 어떻게 됐어?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567 10.21 13:1689888 5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938 10.21 17:3042403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4252 10.21 17:0730133 5
일상단하나 영상 떴는데 말도안된다..158 10.21 21:4129944 0
일상단하나영상 청소업체 괘씸포인트는 이거임…121 10.21 22:1019505 0
쿠팡에 한달간 명이 구매했어요 <- 이거 너무 공개처형아님?? 10.21 23:23 49 0
이성 사랑방/이별 더 이어나갈 의지 있어보여.? 11 10.21 23:23 121 0
20대 후반~30대 초반익들 옷 얼마나 사?2 10.21 23:23 20 0
나 역대급으로 허언증인 주작공스타 봤음 1 10.21 23:23 34 0
남자 사귀는 친구들이랑 같이 밥 먹어도 성병 안전해??7 10.21 23:23 60 0
롬엔 파파야잼이랑 색 비슷한 틴트 아는사람.. 10.21 23:23 23 0
반팔 면티 건조기 돌려도 될까 한번만..3 10.21 23:23 14 0
넷플 왜이렇게 안되는 게 맠ㅎ아? 10.21 23:23 12 0
이성 사랑방/이별 인스타 잘 하지도 않는 사람이 갑자기 비계로 돌린건 10.21 23:22 43 0
방금 강탈글 봤는데 강탈이랑 정지랑 다른 거야? 4 10.21 23:22 76 0
오늘도 어그로 썰리는 맛에 인티한다1 10.21 23:22 35 0
익들 나 식단 좀 봐주라...... 다이어트 식단 맞는 것 같아??? 10.21 23:22 13 0
강탈 뭐야 ㅋㅋㅋㅋㅋ5 10.21 23:22 80 0
이 얼굴에 윤곽+양악하면 너무 위험할까? 40 76 10.21 23:22 462 0
이성 사랑방 근무시간이 4시부터1시까지인 사람 만날 수있어????8 10.21 23:22 44 0
안꾸인데 분위기있는게 추구미거든? 2 10.21 23:22 19 0
친구끼리 식성 안맞아도 힘든듯 10.21 23:21 15 0
에어팟4세대 ㅋ케이스 어디서 사? 10.21 23:21 15 0
취준생 오늘도 맥주 먹고 잔다 ㅎㅎㅎㅎ 괴로워 ~ 언제까지 이러고 살아야하는지 계속..1 10.21 23:21 23 0
생리가 엄청 묽게 나올수있어..?3 10.21 23:21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5:42 ~ 10/22 5: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