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만 남았고 이번달에 토익 딸거고 다른 스펙은 없어.. 학교생활은 열심히했지만 자격증, 대외활동이나 인턴같은 건 하나도안해서 휴학하고 할지 아니면 졸업유예하고 할지 고민이야
손절한 동기들도 이번에 휴학하는거같아서 내년에 마주칠수도있음+국장 안 나올수도+혼자다녀야할수도 있어서 빨리 졸업하고싶은데 칼졸업한 언니가 엄청 후회하더라구.. 대외활동도 인턴도 대학생 휴학생을 우대한다고.. 그리고 심적으로도 부담이 덜 될거래
휴학하고 기본자격증(컴활.한국사)따고 대외활동이나 인턴을 할지 아니면 그냥 졸업하고 준비할지 고민ㅠ 내가 멀티가 어려워서 막학기에 많은 걸 하지는 못할거같아..
내 상황이라면 어떻게 할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