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아침 vs 저녁

나 올빼미라 늦게 잠오고 점심에 일어나 .. 진짜 고치고싶음

저녁엔 내가 운동하면 배고파서 맨날 야식먹을거같음

물론 지금도 그럼 ㅎ ..



 
익인1
아침에 가고 하루 빡세게 살고 밤에 자
1개월 전
글쓴이
마자 그게 맞는데 의지박약이라 맨날 그래야지하는 상상만하고 등록하러 안감 하...
1개월 전
익인1
...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익인이가 보기에도 할말이 없구나...인정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643 1:0643365 1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290 10:3529830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237 9:1534437 0
이성 사랑방키만 작고 나머지 다 완벽한 소개남 놓치면 후회할깡... 113 09.08 22:4919341 0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103 1:504299 2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고딩때 술담배 했다면 어떨거같아? 16:47 1 0
주변에 오랜친구들 다 결혼했는데 나만 안 하는(결혼생각xx) 상황인 익.. 16:47 1 0
수시원서기간이라 말하는데 나도 대학 가거든? 16:47 1 0
이성 사랑방 너넨 애인이 서운한거 있을때 장문으로 얘기하는 거 싫어? 16:47 2 0
친구가 여행가자는거 어떻게 거절하지 16:47 2 0
알바 관두는 기준+계기가뭐야? 16:47 3 0
오늘저녁 뭐 먹을까? 보기있어 16:47 3 0
명절 전날 아내 본가 먼저 가서 자고 당일 남편 본가 가는거 어때? 16:47 5 0
아이폰 사전예약하는 거 많이 빡세?? 16:47 2 0
경의중앙선 출퇴근 어때? 16:46 6 0
도서관에서 빌린책을 왜 며칠씩 연체하는거야대체 16:46 7 0
퇴근시간이지만 지하철 처음 역이라서 좋아요.. 16:46 4 0
이성 사랑방 군번줄 나 못주겠다는거는4 16:46 20 0
치질때문에 혈압강하제 하나 복용했는데 이거 쌍수할때 먹으면 안되는거야??? 16:46 5 0
단백질 쉐이크에 아몬드브리즈 넣어먹어도돼?? 4 16:46 9 0
머리 망한거 진짜 타격 크다... 16:46 5 0
이거 내가 나쁜친구인거 아니지? 3 16:46 9 0
우리사무실 MZ막내 퇴사하는데... ㅋㅋㅋㅋㅋㅋ 16:46 19 0
의대생들 언제든지 별도로 수강신청 열어주네 16:45 14 0
아 ㅋㅋㅋㅋㅋ 나 구글 이메일 이름 이상한 외국인 16:45 7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6:44 ~ 9/9 16: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