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에서 60키로까지 와봐서 하는 소리임 ㅇㅇㅇ...
80대때는 솔직히 뭘 어떻게 입어도 뚱뚱했어서
걍 입고싶은거 빅사이즈로 다입었음 ㅇㅇ 멜빵도 입고
점프슈트랑 치마랑 다 입었는데
164에 60되니까 상체는 진짜 걍 다들 말랐다 해줄 정도인데
여전히 하비거든....? 그래서 하체 가리는 옷만 입음...
생각보다 살집있네? 라는 느낌 주기싫어서ㅠㅠㅠ
어찌 자존감은 더 낮아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