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ㅜㅜㅋㅋㅋㅋ 매일 올리는 건 아니고 일주일에 2번 정도 만ㄹ을 땐 5개 올리는데…



 
익인1
그게 많아?
2개월 전
글쓴이
많대.. 주륵 ㅠ
2개월 전
익인1
그럴리가 참내
2개월 전
익인2
그 정돈 ㄱㅊ
2개월 전
글쓴이
ㅜㅜ 그래..? ㅜ 어디 놀러갈 때만 올리는데..
2개월 전
익인3
그정돈 ㄱㅊㄱㅊ
2개월 전
익인4
박음질하는거 아니고 하루에 세네개 정돈 많다고 안느껴져
2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ㅠㅠㅠ 좀 위안 된다.. 관종 싫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41659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4868 1
일상나만 자궁에 힘 줄 수 있어?180 10.23 17:4817200 0
야구삼팬아빠랑 갸팬엄마 대화 뭐임150 10.23 17:5943843 9
일상천안 오전11시 결혼식이 욕먹을 정도야???149 11:021174 0
탑텐 단기알바 지원 넣었당2 10.18 12:57 53 0
32살인데 1년동안 민증검사 딱 2번만 받은거면8 10.18 12:57 26 0
점심 근처에서 사먹을까 집 갈까....2 10.18 12:57 17 0
방금 엄마한테 진심으로 화났음ㅋㅋ2 10.18 12:56 120 0
재수학원이나 기숙학원 얼마야??7 10.18 12:56 29 0
잠 덜 잘 때는 맨날 폭식했는데 푹 자니까 갑자기 정상적으로 먹어 10.18 12:56 17 0
알바관둔이유 너네 뭐라고할거야?? 도와줘ㅠㅠ2 10.18 12:56 62 0
아 언니 임용준비하는데 또 서울쓴다고 하거든 이거 말려도 되는부분인가2 10.18 12:56 94 0
다들 독감 주사 맞았어??2 10.18 12:56 62 0
편순이인데 우산 안 가져왔거든 10.18 12:56 24 0
일어나자마자 '나와서 설거지나 해' 들으면 어때?7 10.18 12:56 62 0
비 많이 온다앙 10.18 12:55 20 0
결혼식장에 이런 옷 괜찮아?5 10.18 12:55 151 0
화장실에서 똥싸는게 보고싶어서 몰카를 설치하다니 변태같다1 10.18 12:55 45 0
얘드라 나 최근에 인생 꿔바로우 먹었다7 10.18 12:55 35 0
남자 28살에 졸업하면 많이 늦은거 같아?8 10.18 12:55 53 0
나아이폰 처음쓰는데 업데이트 무조건하면되는건가..? 10.18 12:55 17 0
일본어 잘알 익 있니8 10.18 12:55 37 0
중소 가도 인생 망한거 아니지..?6 10.18 12:55 76 0
사람들이랑 어울리는거 안 좋아하는 사람들 많아?1 10.18 12:55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1:28 ~ 10/24 1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