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여 5 남 5명 이네 ????



 
익인1
🙀🙀🙀🙀🙀
1개월 전
글쓴이
열명 실화 .......
1개월 전
익인2
헐 나도 졸업한 학교 들어가보니까 380명이야 나 다닐땐 1000명 넘었는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835 09.09 17:1266165 4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165 2:4620400 1
이성 사랑방군번줄 나 못주겠다는거는190 09.09 16:4639471 0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126 8:463508 0
야구/정보/소식야구부장 피셜58 09.09 20:0816888 0
옛날 애니메이션 찾아줄사람,.,!!!!!!!4 09.05 12:11 27 0
의사: 아이고...너무 늦게 오신 것 같아요4 09.05 12:11 992 0
솔직히 기만인 거 아는데3 09.05 12:11 80 0
아 밥 한거 다 쏟음 09.05 12:11 13 0
우울하다1 09.05 12:11 11 0
혹시 스트레스 받으면 바로 몸으로 나타나는 익들 있어?8 09.05 12:11 39 0
하 회사 지원하는데 합/불 안알려주는거 너무 스트레스야 09.05 12:11 19 0
오늘 월급 받았는데 후르츠 산도 시켜먹어도 될까????2 09.05 12:10 19 0
올리브영 오늘드림으로 배송시킨 거 하나가 안 왔는데 완료라고 되어있어 09.05 12:10 26 0
영화관 자리 추천좀!!6 09.05 12:10 62 0
비엘 보면서 감동적인 재회 장면이었는데... 09.05 12:10 19 0
직장인은 왜 방학이 없니.. 직장인도 사람이다28 09.05 12:09 474 0
개발/코딩 날씨, 계산기 웹 만드는거6 09.05 12:09 200 0
에이리언 vs 트위스터스 뭐 볼까??2 09.05 12:09 50 0
오늘 축구한다는데 이따2 09.05 12:09 75 0
이성 사랑방/이별 서로 마음 있는 상태에서 헤어졌다가 재회 해본 둥 11 09.05 12:08 214 0
이성 사랑방 난 왜 연애할 때마다 집 사주는데 차일까?14 09.05 12:08 507 0
바닷바람 하염없이 맞고 싶다5 09.05 12:08 33 0
살 빼니까 오래 앉을때 엉덩이뼈 아파1 09.05 12:08 23 0
팀장이 진짜 맞는 소리만 하는디 너무 듣기 힘들어1 09.05 12:07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9:38 ~ 9/10 9: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