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말그대로 나한테 개ㅈ.ㄹ하길래 나도 맞받아쳐서 한두달전에 싸웠었거든 ㅎㅎ....

다신 안가야지 하다가 요즘 급전이 너무 필요해서 그런데 다시 가면 나 발견하고 괴롭힐까봐 걱정돼,,,

원래 출고인데 다른 업무로 가면 괜찮을까??

다른 관리자한테 다 소식 이미 들어갔을거같아서 뭔가 개걱정됨



 
익인1
너도 같이 맞대응해서 싸운거면 너가 만만치 않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ㅋㅋㅋㅋㅋㅋㅋ
만나도 굳이 안 건드릴듯

1개월 전
익인1
아니면 마스크쓰고 ㄱㄱ
1개월 전
글쓴이
이게 그사람이 내 이름이랑 번호 다 알아서 의미없을거가타 ㅋㅋㅋㅋ싸울때도 마스크 쓰구있엇오
1개월 전
익인1
걍 철판깔고 가 ㅋㅋ 어차피 일용직이잖아
1개월 전
글쓴이
그쉑기가 나보고 실적더높이라고 ㅈ.ㄹ.ㅈ.ㄹ 하면서 나 쉬는시간 끝나기전에 일찍 들어왔는데 나 방송으로까지 왜 안들어오냐고 자기 찾아오라고 대놓고 말한 색기라 ㅋㅋㅋ 그때 싸운거거든 이색기도 만만치않은 애임
1개월 전
익인1
ㄷㄷ근대 급전필요한건데 나라면 그냥 갈듯
또 지를하면 또 대판 싸운다

1개월 전
글쓴이
그럴깤ㅋㅋㅋㅋㅋㅋ 그넘때문에 피해보는 건 난디,,,
근데 아저씨에다가 성격 파탄나기로 센터에서 유명한 아재라 좀 무삽기도 해..

1개월 전
글쓴이
답장 고마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786 09.09 17:1259377 4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231 09.09 13:4762357 0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122 2:4610825 1
만화/애니다들 하이큐 최애 누구야?89 09.09 14:124776 0
일상와 부자 컨셉 유튜버 ㄹㅇ컨셉인가보네110 09.09 22:2610582 0
잠잘 때 유튜브 틀어놔야 잘자는데 나랑 맞는 사람이 없네4 09.05 23:53 39 0
컬리 쿠팡 알바 둘다 해본 사람⁉️⁉️ 09.05 23:53 27 0
아이폰 자급제로 사본사람?!4 09.05 23:52 150 0
집에서 뭐 시켜먹을 때마다 가족거 다시켜야한다는거 솔직히42 09.05 23:52 123 0
sk 인터넷 쓰는 사람 제발 도와줘!!!ㅠㅠ8 09.05 23:52 46 0
친구한테 의견구할때 그말 믿지마 절대 09.05 23:52 65 0
이성 사랑방/ 나한테 사귈 정도로 좋아하는 건 아니라면서 연락 끊은 썸남 방금 다시 연락 왔는데17 09.05 23:52 245 0
강남 단기 숙소 추천해줘!!3 09.05 23:51 34 0
이성 사랑방 23 남자9 09.05 23:51 75 0
간헐적 단식이라는게2 09.05 23:51 32 0
지금 아예 입맛이 없는데 안 먹으면 요요올까? 09.05 23:51 17 0
대딩이들 골라줘9 09.05 23:51 46 0
엄마는 안경 쓴게 낫다는데 주위사람들이 안 쓴게 낫다고 하면14 09.05 23:50 99 0
이거 누가 맞는건지 봐줘 09.05 23:50 24 0
나 골반 있어보여? 17 09.05 23:50 136 0
이성 사랑방/ 답장 입력중 2분이상이면 관심? 09.05 23:50 59 0
경상도 남자말투 원래이래?17 09.05 23:50 76 0
일본어 좀 하는 익들 있어?4 09.05 23:50 41 0
애인 역대급으로 좋은데 역대급으로 미움 09.05 23:49 98 0
피어싱 때문에 오랜만에 귀팠다 09.05 23:49 14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7:20 ~ 9/10 7: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