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1l

원래 부모님이 28-27도로 키는데 그렇게 키니까 너무 더워서 26도로 내렸다가 전기세 많이 나오면 내가 내라는데 차이 많이나려나..?



 
익인1
에이 별 차이 안나지 싶은데 27-28도는 좀…
2개월 전
익인1
25-26이 적당하지 않나
2개월 전
글쓴이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부모님은 27도여도 춥다고 더 올리더라고ㅠㅠ 그럼 내방은 습하고 더운데..
2개월 전
익인2
한전 앱 깔아서 실시간 조회해서 비교해봐
2개월 전
글쓴이
한전 어플 있구나 고마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이런 룩 호야 불호야? 40256 10.21 20:1039908 0
일상단하나 영상 떴는데 말도안된다..205 10.21 21:4177278 0
일상단하나영상 청소업체 괘씸포인트는 이거임…177 10.21 22:1070426 2
일상본인표출결혼 깨기로 함~196 1:1424808 8
야구이범호 : "다행인 건 내일 원태인이 나서지 못할 것이다147 10.21 22:4742857 0
이성 사랑방 아직 썸인데 너무 좋아서 무섭다1 10.21 16:12 101 0
울 엄마아빠 완전 사이좋거든? 근데 결혼하지말래 왜지31 10.21 16:12 811 0
20살되고싶다2 10.21 16:12 28 0
이성 사랑방 얘두라 너네 보통 어떤 음식/식당 먹어봤는지 물어보는건 어떤의미야?11 10.21 16:11 100 0
이직 면접 봐야하는데 출근이야 어떡해…?10 10.21 16:11 371 0
제주 1월 중순이면 눈 와??2 10.21 16:11 44 0
이성 사랑방 수명 5년줄어도 갠찮으니까9 10.21 16:11 168 0
대익들아 비포용지에 양면으로 10문제 주관식 있는거면3 10.21 16:11 24 0
진짜 서양살다오면 한국 진짜 안전한거 확느껴지는게33 10.21 16:10 850 0
나트랑 어따? 10.21 16:10 13 0
생리 진짜 화난다2 10.21 16:10 23 0
노랑색 가방 매치하기 힘들까?2 10.21 16:10 16 0
말실수 햇나....싶은 느낌 10.21 16:10 78 0
코난보는데 10.21 16:10 19 0
고민(성고민X) 와 진짜 나 화병날 거 같아 회사 망할 진짜2 10.21 16:10 16 0
척추 휜거 교정하면 키 조금이라도 커? 10.21 16:09 10 0
다음주 첫출근인데 일주일 동안 뭐 할까??1 10.21 16:09 24 0
뭔가 주변사람들 보고 느낀건데 취집의 끝은 바람 혹은 이혼인거같음3 10.21 16:09 82 0
민원업무 너무 힘들다 사람 만나기 싫어ㅠ2 10.21 16:09 54 0
아니 주임ㅋㅋㅋ 10.21 16:09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14:18 ~ 10/22 14: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