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사업이든 유튜브든

성공시켜서 남들 연봉 한달에 버는 사람보면

개부럽던데…

실제로 아는 사람 중에 저런 경우 있어서 더 그런가



 
익인1
대부분 부러워하겠지
2개월 전
익인2
부럽다기보단 대단해보여! 어떻게 했는지 알고 싶음 이게 부러운건가?
2개월 전
익인3
대단하긴 한데 난 미니멀리즘이라 부럽다는 생각까진 아닌듯
걍 무슨 일을 하든 행복한 사람이 부럽지

2개월 전
익인4
자극제가 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938 10.21 17:3046790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4252 10.21 17:0731444 5
일상단하나 영상 떴는데 말도안된다..177 10.21 21:4150572 0
일상단하나영상 청소업체 괘씸포인트는 이거임…142 10.21 22:1041334 1
야구이범호 : "다행인 건 내일 원태인이 나서지 못할 것이다121 10.21 22:472694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헤어지는게 맞겠지3 10.21 23:26 141 0
무료작명사이트 주소아는 사람? 10.21 23:26 10 0
전남친 바람환승잠수이별 했는데 현여친이랑 럽스타하네...ㅎ 10.21 23:26 18 0
피시방에서 혼자 할만한 게임 뭐 있을까3 10.21 23:26 23 0
양념치킨 남아서 또띠아 만들었는데 냉장보관 가넝?2 10.21 23:26 11 0
인턴하고 있는데8 10.21 23:26 73 0
영어 잘하는 사람ㅠ 혹시 수상 내역을 뭐라고 말해야좋을까?5 10.21 23:26 18 0
진짜 진짜 내가ufo를 봤다니까 근데 사진도 없고1 10.21 23:26 20 0
이성 사랑방 애인 이제 내가 싫은가 18 10.21 23:25 158 0
이성 사랑방/이별 사랑하는 척 어디까지 할 수 있어? 10.21 23:25 70 0
회사에서 여우같이 구는 사람 결말이 어때..?23 10.21 23:25 388 0
아이패드 미니7세대 10.21 23:25 14 0
근데 요즘 웹소설이든 웹툰이든 보는 사람만 보는거같음5 10.21 23:25 38 0
전기장판 틀고자면 얼굴이 붓는 이유가 뭘까..3 10.21 23:24 5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애인 완전 무뚝뚝 상남자 성격에 잇티제인데 표현 절대 안함 1 10.21 23:24 37 0
발가락 사이 나처럼 돼본 사람?? 40 10.21 23:24 66 0
치아미백 많이 아프겠지? 2 10.21 23:24 18 0
내가 티비보고있으면 엄마가 넌 왜 연예인들 돈벌어다주는일을 자처하니?? 라고함3 10.21 23:24 43 0
이성 사랑방 가능성 없을까? 대화 흐름좀 봐주라 ! 10.21 23:24 27 0
낼 무스탕 입는거 오바야?.. 2 10.21 23:23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9:54 ~ 10/22 9: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