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오늘 레슨있는데 코로나 걸려서 취소해야함……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ㅠㅠㅠㅠ 고마워…카톡 이미 다써놓고 익들한테 물어보고 아니라고하면 예약메세지 하려규구랬어..껄껄 고마우🥹
1개월 전
익인2
예약문자/카톡 이른 아침으로 ㄱㄱ
1개월 전
익인3
늦은 시간에 죄송하다고 서두에 쓰고 보내면 ㄱㅊ을듯 전염병 일인데...
1개월 전
글쓴이
ㅌㅋㅋㅋ ㅠㅠㅠㅠㅠㅠ아악 4시 해도안떠서 ㅋㅋㅋ 새벽바람부터 뭐하는 앤가 싶을까봐
1개월 전
익인4
6시 넘어서 보내는게 나을 거 같은디..
1개월 전
글쓴이
7시에 해야겟다
1개월 전
익인5
예약 문자로 6 7시 쯤으로 하는게 나을듯? 소리에 깨거나 무음했으면 어차피 지금 보지도 못함
1개월 전
글쓴이
ㅇㅋㅇㅋ 7시 고고
1개월 전
익인6
예약카톡 걸어놔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657 1:0645535 1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302 10:3532270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238 9:1536453 0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104 1:504669 2
이성 사랑방'술자리가 있을 시 12시 이전에는 귀가하라' 라는 연애 기준 어떻게 생각해?93 0:4912095 0
코성형 지방 서울 중에 어디가 좋을까???2 16:52 19 0
이거 체크인 좀 봐줄수있어? 숙박 첨인데9 16:52 117 0
이거 체크인 좀 봐줄수있어? 숙박 첨인데3 16:52 28 0
남편이 강아지로 생색내는거 개빡쳐104 16:52 1083 0
아 미친 배 한 짝을 다 먹었는데 배불라 16:52 14 0
친구가 바람피는데 핑계 맞춰달라고 하면 맞춰줄거야?37 16:52 391 0
돼지갈비 후라이드 맛있어??2 16:51 29 0
마루니폼 곧 주문 마감이라구요4 16:51 28 0
집 오니까 확 피곤해지네... 16:51 10 0
롤을 직접 시작해보려구 하는데 (ㄱㅇㄴㄴ)8 16:51 40 0
강릉 숙소 어디로 잡는게 좋을까?7 16:51 33 0
수욜 퇴사인데 송별회 주말에 하기도 함?10 16:51 23 0
목발 짚고 콘서트 가능?23 16:51 41 0
내가 나를 만들어가는 중이라는데1 16:51 14 0
저녁 크림파스타 vs 커리 뭐먹을까3 16:50 10 0
우리 삼남매인데 이것도 동생이 차별받은거임?22 16:50 308 0
왜이렇게졸리냐ㅜㅜㅠㅠ 16:50 12 0
나 머리 모질 되게 굵고 숱도 많은데 단발 하면 부각 덜 되나?3 16:50 16 0
애인 집에 추석선물 가져갈때 뭐 필요한지 물어보고 사?4 16:50 33 0
못배우고 무식한 아빠가 너무 싫다 16:50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7:14 ~ 9/9 17: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