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알바중이고 사장님이 갠적인 일로 자리비워서 여친분(요리담당)이 화남..
오늘 바빴는데 계속 사장님 친구랑 대화만 하시고 요리 원래 같이하는데 오늘 여친분이 다함
여친분이 화나서 사장님보고 당장 오라했는데 안오심
그러고 시간지나서 가게전화 계속 울리는데 여친분이 거절 계속누르고 나보고 절대 받지말라함
난 그냥 마감치고있고 내 갠폰으로 사장님이 10통째와서 여친분한테 말했는데 무시하라함 절대받지말라고
나 오떡해.. 사장님한테도 잘보여야되는게 맞는데 어쨌든 같이 있는건 여친분이고 실세심 사실상 사장님보다 뮤서워ㅜㅜㅜㅜㅜ중간에 나 껴서 등터지는데 이 순간에도 사장님 전화와 계속 받지말라하는데 어떡함..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