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ㅠㅠ



 
익인1
들어줄게
1개월 전
글쓴이
쌤이 막 너는 나를 이용하라고하면서 도와주려고했는데
뭐 약간 이성에 호색하긴 했어
그리고 제자들이랑 연락하는거 좋아한다고 연락처 모아두는데
나는 그 뉘앙스랑 뭔가 제자한테 의지하나? 이렇게 잘못 의심했었거든 근데 그냥 자기기준에 좀 잘생기고 이쁘다괜찮다 싶으면 저장하는것같더라고

그래서 의지하는게 아니라고 생각을 굳게 가지고 싶은데 확실하게 그렇게 생각하게 도와줫으면해스

1개월 전
익인1
얼빠네 얼빠 쌤이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멍 웃기네
근데 안그런애들도 있을수 있음
만약에 뭐 다양하게 저장한다고쳐도
의지한다생각하면 기뺏긴다는 기분탓이 들잖어 기분안좋아지고
그래서 이런식으로 생각 안할 법 있음?
나한테 의지하거나 기운얻으려고하거나 그런거 확실하세 아니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341 10:3540093 2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257 9:1542687 0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199 17:124973 0
한가해서 촉 봐드립니당208 9:212310 1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64 13:4710464 0
무 스펙 바리스타 지원해도 되니2 9:21 22 0
고3인데 처울면서 집앞투썸옴22 9:21 1096 0
나 최저혈압 40-50인데 저혈압이야? 21 9:21 88 0
할일 많은데 인티하고 있는 익들 있니.. 2 9:21 28 0
아빠 신발 사주려고 하는데 9:21 16 0
물건이 바꿔져 있는거 같은데 뭔지 모르겠어.. 9:21 15 0
이성 사랑방/이별 본인표출안되는 거 아는데 한 번만 봐주라16 9:21 262 0
한가해서 촉 봐드립니당209 9:21 2312 1
신혼부부 집들이 선물로 뭐가 나을까 2 9:20 84 0
내가 말주변이 진짜 없어서 그런데 손님이 이렇게 말할때 뭐라하는게 베스.. 5 9:20 57 0
낰ㅋㅋㅋㅋ암 가능성 소리 듣고 대병갔는데 12 9:20 1149 0
게임 추천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7 9:19 36 0
우리동네에 맥날이 있으면 좋겠다 9:19 17 0
모텔 싫다하면 왜캐 모쏠로 몰아가는 거지2 9:19 90 0
삼성서비스센터 방문하면 기록남아? 9:19 13 0
생리 지연 일주일째인데 기분이 너무 안 좋아 9:18 24 0
생리통 없던 때로 돌아가고 싶다.....2 9:17 45 0
치통 미쳤다 9:17 15 0
곧 친오빠 기일인데 갑자기 회사에서 눈물 나옴18 9:17 1157 0
장례식장 마스크 지금 괜찬ㄹ으려나2 9:16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8:38 ~ 9/9 18: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9 18:38 ~ 9/9 18: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