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차 수술실 간호사인데 같이 수술하는 의사가 수술만 드갔다 하면 쌍욕에 어깨빵 소리지르기가 기본이거든?
나이어리니깐 더 막대하는것도 있고
사람들이 뒤에서 신고엄청했는데도 몇년간 달라지는것도
없었고 나도 참기가 더 이상 힘든데 나도 같이 맞다이로
드러가는게 맞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