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나 고딩이라 별 생각없었는데
그 오빠가 오랜만에 가게 들러서 엄마한테 인사할 겸 밥 먹으러 왔는데 개잘생긴거야 ㅜ
그때는 나이차이 많이 난다고 생각하기더했고.. 남친도있어서
그냥 별 관심없었는데 지금은 왜.잘생겼냐고 ㅜㅜ
엄마한테 연락처 물어보는거 에바야?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