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데폭 + 돈도 뜯긴 적 있는데 용기 내서 엄마한테 말했더니 엄마가 다 책임져줄게 이러면서 다 해결해 줬음…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구원해 줄 사람이 부모님뿐이라고 생각이 들면 꼭 말해
그리고 생각보다 데폭 정상적인 사람도 많이 당하고 정상인 애들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