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327 10:3537459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251 9:1540473 0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146 17:122400 0
한가해서 촉 봐드립니당197 9:211342 1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51 13:478286 0
익들아 방금 인도에서 자전거 핸들에 맞았는데 6 15:27 45 0
이성 사랑방/이별 두 번째 헤어짐인데8 15:27 109 0
남 연애상담은 잘해주는데 내 건… 15:27 13 0
길 찾을때 무슨어플 이용해?20 15:27 99 0
혹시 심심한 사람 나랑 빙고할 사람 15:26 32 0
추천친구 허용 껐다 켰다 하면 새로운 친구로 뜨는 건 아니지? 15:26 10 0
헬스장 갔다가 그냥 왔음 다들 헬스장은 최대한 가까운 곳으로 얻어 2 15:25 88 0
이거 식당에서 멜젓 끓이는 종지 맞아??2 15:25 375 0
운전하고 오는데 계속 앞차들이 이상하면 그 날은 가급적 운전안해??15 15:25 61 0
죽음에 대해서 계속 생각하는덧도 이상한건가?4 15:25 24 0
무협지 속에 들어가면 뭐 하고 싶어?2 15:25 17 0
하츄핑이 유행이래서 혼자보러가는중2 15:25 13 0
나 중학생때 사진 보면 개못생겼는데 15:25 18 0
usb에 노래 넣으려는데5 15:24 27 0
아직까진 반팔 삼? 다들? 4 15:24 47 0
친구 남친 부를때 ㅇㅇ씨라고 부르네ㅋㅋㅋ10 15:24 89 0
학교에 여학생 머리길이 규정 언제까지 있었어??13 15:24 57 0
압구정/신사쪽 혼밥하기 좋은 곳 추천해주세요 이쁘니덜..1 15:24 13 0
엄마는 왜 침착하게? 화내는걸 못하는걸까6 15:23 81 0
여자가 남자지갑 쓰면 어때?4 15:23 22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8:10 ~ 9/9 18: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