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게 가는 아이들도 있지만 진짜 노견이든 노묘든 감당 가능해서 키우고 있음?
진짜 궁금해서 묻는 거임
내가 17년 키우면서 볼 거 다 보고 다 견뎌봤는데 쉬운 거 아니더라고… 이것도 사실 엄마랑 같이 키워서 애들 케어가 가능한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