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341 10:3540093 2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257 9:1542687 0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199 17:124973 0
한가해서 촉 봐드립니당208 9:212310 1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64 13:4710464 0
어도비 저번달에 결제된건 환불 못받아? 11:52 13 0
스토리 좋아요 다 누르는 사람 별로야?2 11:52 18 0
헐 원래 양 적어서 중형만 차고 다니는데 11:51 25 0
스케일링 보험 적용되는거야...?10 11:51 62 0
아 식탐 진짜 개싫다 11:51 23 0
레터링 케익 주문하려는데 베이킹 잘 아는 익있어? 도와줘 ㅠㅠ8 11:51 22 0
올리브영 알바는 화장품 잘 모르면 어려워?.. 4 11:51 26 0
이성 사랑방/이별 나는 노력해서 맞춰가보고 싶었는데 상대는 그럴 마음도 없나봐 3 11:51 128 0
쿠팡 배송 진짜 대충하나봐 박스 누가 주먹으로 친것처럼 해서 옴 11:51 24 0
카톡 맞춤법 틀린거 알았을때10 11:51 32 0
나 취직 안 한거 어케 알고 전화왔지 11:51 36 0
전기세 이럴수가있어!?!?!7 11:51 33 0
프차 카페 알바 예정인데 이거 도움될까?2 11:50 55 0
살진짜 많이 빠졌다ㅜㅜㅜ24 11:50 1124 5
200만 벌고싶다…..2 11:50 79 0
원래 중딩때 양아치같은 애들이 들이대면 정신못차린다는거 11:49 53 0
나의 큐티뽀작 웬수 친구들을 위한 립 추천!! 11:49 14 0
이사하는데 친정집에서 준 돈의 10분의 1 준 시댁 어떻게생각해 9 11:49 35 0
종강,방학 말고 다른 말⍤⃝𓂭 있었나??7 11:49 25 0
예금 1200만원 들어놓은거 100만원 빼서 쓰면 다시 채워놓는거야 ?6 11:49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8:38 ~ 9/9 18: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9 18:38 ~ 9/9 18: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