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말인데도 어느순간 논란되는 말투, 단어들이 많아져서 오해 안받으려면 드러운 뜻까지 알아야하고
남들 기준에 맞춰지지 않으면 욕먹고
내 에스엔에스에 남들 불편한 일들은 올리면 안되고
난 나의 길을 간다. 남들에게 피해주지 말자, 알아서 살자 면서 또 도덕적인건 다 챙겨야하고 뭔가 사회적 기준이 쓸데없이 높아져서 별거 아닌일에도 개떼처럼 모여 들어서 사람들 줘 패는 느낌임.
배틀로얄 찍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