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자기 부모 요양원에 박아두고 면회도 안오던가 시골집에 두고 전화몇통도 안해서 평소에 어떻게 지내는지 무슨 약 먹는지 이런거 하나도 모르는 사람들이 명절에 갑자기 효자돼서 응급실에서 난동피움
자주 왕래하고 연락하는 자식들은 평소 병원도 잘 데려가고 평소 부모 상태 아니까 난리피울 일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