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이런적 없는데 거울보면서 말하는데 입이 한쪽으로 삐뚤어져서 썩소처럼 이상했다가 돌아왔다고 엄마한테 말했더니 울집 내력이 뇌절중 이랑 중풍인디 큰일났다고 엄청 걱정하시네 ㅠ0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