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4l

지금 알바중이라 속옷을 갈아입을수가 없는데ㅠㅜ 어떡하지



 
익인1
안나 물 닿는거 아니면
1개월 전
글쓴이
엇 그래? 물 안닿으면 괜찮겠지? 생리대도 자주 갈고 그러면 괜찮겠지.. 오늘 다 여자 알바생이깅 한데ㅜㅜ
1개월 전
익인2
괜찮을듯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835 09.09 17:1266165 4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165 2:4620400 1
이성 사랑방군번줄 나 못주겠다는거는190 09.09 16:4639471 0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126 8:463508 0
야구/정보/소식야구부장 피셜58 09.09 20:0816888 0
화장실갔다가 손 안씻는 사람들 09.05 16:35 18 0
칼단발이 잘 어울리기만 하면 세련된 듯 09.05 16:35 24 0
런베뮤잠실 저녁에 가도 빵 많아 ?2 09.05 16:35 17 0
카드값 마니나와서 보면 다 내가 쓴거맞네^^ 09.05 16:35 17 0
올영 직영점 알바생들아 오늘 메이트 쿠폰 들어왔어!?!?1 09.05 16:35 35 0
나 전화하는거 진짜 싫어함..2 09.05 16:35 53 0
ㅇㄴ 월급 왜 안 들어옴… 09.05 16:34 22 0
자취익들아 전자레인지 청소 얼마나 자주해??3 09.05 16:34 30 0
너네 먹었던 진~짜 맛있는 육회비빔밥집 뭐있어2 09.05 16:34 29 0
ㅁ아니 브라질리언 왁싱하러 가면 밑에 씻는곳 있지?1 09.05 16:34 53 0
아 논문읽는데 저자 이름이 레인보우 펭귄임1 09.05 16:34 41 0
사람을 새로 뽑았는데 일은 그대로..후 09.05 16:34 17 0
모르면 좀 친절히 알려주면 되지 ... 2 09.05 16:34 59 1
브라질리언 왁싱 10마넌 비싼거지?6 09.05 16:33 53 0
오사카 3박4일 16000엔으로 가능할까?14 09.05 16:33 89 0
대학교땐 어사였는데 졸업하고 한참뒤에 친해진거 신기하다 3 09.05 16:33 55 0
맵찔인데 진짜쫄면 먹다가 울었음 09.05 16:33 18 0
제본집에 스터디플래너 스프링되어있는데 커버만 씌울수 있을까?? 4 09.05 16:33 17 0
애교살 글리터 이거 강추한다 이럼거 있어????3 09.05 16:33 33 0
요리 취미로 하시는 분한테 올리브오일 선물 어때?2 09.05 16:33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9:38 ~ 9/10 9: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