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뻐서 홀린듯이 질러버렸거든
약간 공주님 드레스 같이 어디 무도회나 결혼식 뒤풀이쯤에나 입을법한 느낌ㅋㅋㅋㅋ
이걸 어디 입고 가지...
진짜 빡세게 꾸미고 드레스 입고 갈만한 곳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