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KIA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이거잖아

별 뜻이 있는게 아님 ㅋㅋ 도영이 3루 시키는게

다 핑계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너네 읍택이 잘했으면 좋겠어 vs 못햇으면 좋겠어?46 09.16 17:244858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40 13:011186 0
KIA 나성범 현기증이었대30 09.16 17:517140 0
KIA비야인드 태형이 유니폼!!26 09.16 17:553408 0
KIA 작두 타기 완20 12:491192 0
문학인데 심재학 봤다ㅋㅋㅋ 1 13:26 193 0
문학 4층 가본 무지! 4 13:20 101 0
월요일포함 다 치는학생 13:11 143 0
도영이 ㄹㅇ 1번 지타 하겠는디?10 13:02 446 0
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57 13:01 1523 0
와 문학 양도 받았는데17 12:51 363 0
작두 타기 완20 12:49 1427 0
도영이 오늘 득점하고 교수님이 안아주셨으면 🥹3 12:43 131 0
오늘 도현이 우혁이 준수가 잘해줬으면 좋겠다4 12:36 144 0
정보/소식 ㄹㅇㅇ9 12:26 382 0
퓨처스 경기는 어디서 볼 수 있어?!!3 12:16 170 0
엥 퓨처스 선발 영철이16 12:11 1886 0
장터 24일 응지석 1자리 양도 구합니다 🥹 12:08 29 0
장터 오늘 문학 양도 구합니다! 12:07 17 0
선넨 최근 기록이 참 이뿌다3 12:05 149 0
오늘 표 양도 어디서 구해야할까 ㅠ 2 11:51 158 0
오늘 문학 원정샵 열리나?1 11:49 57 0
윤영철 2군등록!!16 11:44 3022 0
도영이 한시즌 최다득점 달성을 2 11:42 163 0
장터 24일 경기 k3 524구역 12열 4연석 양도합니다 11:41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3:56 ~ 9/17 13: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