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유전자 선별 좋은것같음

어차피 단점 고쳐주고 병 케어 치료 해주는게 부모의 당연한 역할이고 그걸 넘어서 없는 장점도 교육으로 만들어주는게 당연한 사회에서 미리 신경써줄 수 있으면 당연히 하는게 맞는듯

예를 들어 어차피 태어나서 자녀가 천식이나 아토피 있으면 고치려고 매일 통원하고 시골 이사가고 하는게 부모인데 처음부터 유전적으로 걸러낼 수 있으면 걸러내주는게 맞는듯

[익인1]

여기서 더 나가면 크리스퍼 가위인데 윤리적인 문제가 너무 큼
실제 중국에서는 이미 어둠의 루트에서 진행되고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