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것만 시켰다고 싸기지 없는 련이라고 언니한테 개 처맞았는데 이게 맞냐... 내 친구들 언니는 동생이 더위 먹고 골골 되어있음 밥도 사주거나 해주고 병원도 같이 가주고 그러는데 난 내 돈으로 시켜먹는것도 왜 혼나고 처맞아야되는거지... 진짜 현타와... 눈물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