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살다가 대학때문에 서울와서 졸업하고 직장다니고 결혼 앞둔 20대 예비신부야
경상도 남자 특히 아버지 세대들 아저씨들
자식한테 또는 나이 어린 사람한테 미안하다는 말 죽어도 못해...젊은 세대는 그나마 낫고
서울이든 경상도든 사바사긴 하지만 그런 경향이 심함
경상도 남자들 개 똥 자존심 그득함
진짜 자존심은 자기 잘못을 당당하게 인정할줄 아는 용긴데
사과안하고 뻐팅기는게 자존심인줄 앎
일본이 사과안하는게 자존심 있어보임?뻔뻔해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