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아 너희한테 150만원은 어느정도의 돈임?851 10.22 16:2744522 0
일상남녀 떠나서 나이 26살 인데 살면서 설거지 안해봤다는데506 10.22 11:0052753 0
일상하 회사동료 때문에 헤르페스 걸림...433 10.22 14:4078608 3
이성 사랑방/연애중아니 애인 유튜브3시간씩 본대..171 10.22 09:4766255 0
야구그 봉사시간 주어 반쯤 까짐 102 10.22 18:2927400 0
애들아 회사 신고할까? 아니면 진짜 좋게 나갈까 솔직히 진짜 소름돋아ㅠㅠ8 10.21 20:32 165 0
하....우리엄마 진짜 티비 볼때마다 여자배우들 외모며 몸매며 걍 다 비하식으로 평..2 10.21 20:32 23 0
지금 지구 큰일났다는데4 10.21 20:32 417 0
자꾸 아무 이유없이 울컥하고 눈물나는데 뭐가 문제일까..2 10.21 20:32 20 0
드디어 미용실 정착했다..1 10.21 20:31 17 0
쏠트래블 카드 써본익드라아ㅏ아아1 10.21 20:31 18 0
내 친구는 태명이 쭉쭉이였대3 10.21 20:31 305 0
직장인인데 알바만 할까 생각중2 10.21 20:31 26 0
자취 처음인데 이 매물 조건 어떤지 봐줄 사람 있을까..?? 4 10.21 20:31 36 0
오늘 내 인생 처음으로 통장에 천만원이 생겼어19 10.21 20:30 839 0
나도 아빠회사 다니는데 진심 꿀임 엄청 좋음 10.21 20:30 47 0
매일 초코우유 노맛이다 10.21 20:30 11 0
생리하려나 ㄹㅇ 하루종일 먹음9 10.21 20:30 25 0
하 출근 싫타1 10.21 20:30 17 0
익들은 언제부터 중2병 사그러진거 같애?7 10.21 20:30 21 0
빵뎅이 먹고 싶다3 10.21 20:30 44 0
오ㅑ우 진상 개 많네2 10.21 20:30 33 1
10일 있다 갚을거면 보험대출이 낫겠지 1 10.21 20:29 26 0
재회할 수 있을까? 10.21 20:29 11 0
열품타 그룹원 한명 차단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후17 10.21 20:29 576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1:46 ~ 10/23 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