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물론 가면 친구 있을때 갈건데

약간 가는거 자체가 오바인가 싶어서..

친구남친이랑은 한 두세번 정도 봄



 
익인1
굳이
1개월 전
익인1
가는게 더 이상해
1개월 전
글쓴이
그냥 암말도 안하면 정없어 보일까봐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별로 안가고 싶긴 한데 친구랑 문자하면 계속 남친이랑 병원에 있다고 해서
1개월 전
익인1
냅둬 어차피 가도 남친 챙기기 바쁠거임
1개월 전
글쓴이
ㅇㅋㅇㅋ
1개월 전
익인1
그냥 남친 빨리 나았음 좋겠다고 톡 하나 남겨
1개월 전
글쓴이
ㅇㅋㅇㅋ 셋이 다 해외에서 유학생활 중이라 더 고민했음 여기 가족들도 없고
1개월 전
글쓴이
친구랑 친구남친은 외국인이야
1개월 전
익인1
아 글쿠만 톡하나 남겨줘 걍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ㅇㅋㅇㅋ 고마워!!

1개월 전
익인2
왜가..?
1개월 전
글쓴이
암말도 안하면 정없어 보일까봐?? 예의상
1개월 전
익인2
글쎄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582 17:1233533 2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457 10:3567497 3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355 9:1565530 1
한가해서 촉 봐드립니당287 9:2110470 1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154 13:4735448 0
외모로 사람 차별하고 괴롭히지 말라는건데 왜 그걸 당연하다고 하지..?.. 09.08 16:39 18 0
발달장애인 덩치는 왜 하나같이 큰거야?2 09.08 16:39 36 0
후드티 두개 후드집업 한개 vs 후드티 한개 후드집업 2개 09.08 16:39 16 0
전산회계 세무 분개 하나만 알려줄 사람...ㅠㅠ2 09.08 16:39 29 0
너무너무 우울해서 강변 앞에 앉아있어5 09.08 16:39 44 0
알바 같이하는 사람들 떠드는중.. 09.08 16:39 16 0
좁은 방에서 1인 소파 쓰는 사람 있을까 ? 09.08 16:39 13 0
이 막스마라 제품들 진짜일까..? 09.08 16:38 18 0
1년 6개월동안 2천만원 모았는데1 09.08 16:38 84 0
식빵+생크림 시켰는데 생크림이 안왔어2 09.08 16:38 47 0
입술 트거나 갈라질 때 직빵인 립밤 추천해주라🙏🙏🙏 09.08 16:38 14 0
촉봐줄게 넘 심심하다222 09.08 16:38 10093 0
내일 저녁 8시퇴근이라니 안믿겨짐 09.08 16:38 16 0
단백질쉐이크 그냥 가루만 먹어도되나..?6 09.08 16:37 30 0
스틱형 립밤 추천받아요😭7 09.08 16:37 27 0
바디스프레이하고 퍼퓸중보통머써??? 09.08 16:37 11 0
노트북 사려고 하는데 문서 작업이나 그런용도로 사용하려고하는데 09.08 16:37 15 0
요즘 타투 넘 하고싶다1 09.08 16:37 21 0
미용사들 손님에게 말 안걸면 패널티라도 들어가?3 09.08 16:36 56 0
난 동갑인디 애인보다 내가 더 내는데 1 09.08 16:36 4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23:38 ~ 9/9 23: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