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법률사무원 N사자왕자 N사주(공부) N저속노화식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61l

우웩



 
무지1
이범호 뭐 잘못 먹음?
2개월 전
무지2
ㄹㅇ 개미친듯.. ㅋㅋㅋ 아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잡았는데 이걸 어떡하지?34 19:536877 0
KIA근데 ㄹㅇ 나뽀삐 그 추임새 안하더라 요즘20 0:527152 0
KIA ㅋㅋㅋㅋㅋㅋㅋㅋㅋ16 20:452320 0
KIA근데 내년에 으리 돌아오면23 0:284094 0
KIA무지들아 이거 알았어…? 19 16:205622 0
지금 6000번대 7 10.20 16:07 199 0
걍 집갈까… 피방인데 8 10.20 16:06 95 0
나만 가면 갈수록 번호가 뒤로 가나...4 10.20 16:05 94 0
혹시 1차전 2연석 / 3차전 2연석 교환가능한 무지 있니?3 10.20 16:04 111 0
걍 집에서 볼까😭1 10.20 16:03 44 0
아니 왜 새고가 안되냐고!!!!!!!!!!! 10.20 16:03 21 0
아 너무 짜증나 예매하기가 아예 안 눌려 18 10.20 16:02 261 0
그냥 아무 날 아무 좌석 하나만 양도 해줄사람..ㅠㅠ 10.20 16:01 34 0
평생 인팤 싫어할것1 10.20 16:01 43 1
아니 뭔 홈페이지 새고가 안돼5 10.20 16:00 129 0
내야 백업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2 10.20 15:59 110 0
엔트리 영상에 피쳐 뜬 사람은 뭐야..? 10.20 15:58 63 0
혹시 지금 1차전 대기 몇 명이나 있어?3 10.20 15:56 184 0
요 며칠 긴장되고 난리였는데2 10.20 15:55 61 0
하 .. 매크로라도 사야하나 진자 미치겟내6 10.20 15:54 245 0
테스 2번으로 나오려나?6 10.20 15:54 79 0
7분남았는데 2차전 대기 15000대임 진짜 구라겠지2 10.20 15:54 96 0
내일 걍 이우성이 끝내기홈런 치는 상상을 하게 되,, 10.20 15:53 16 0
난 도영이 큰 기대 안함 (물론 잘할거지만)5 10.20 15:53 165 0
1,2 차전 다실패 1 10.20 15:52 66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23:12 ~ 10/27 23: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