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뭔가 남자으ㅣ 성향이 강한 사람,, 정치나 스포츠 좋아하고,, 남자들이랑만 논 것 같은 사람,, 너무 친해지기 어려워 둘이 있으면 너무너무 어색해



 
익인2
굳이 친해질 필요 없이 걍 겉치레만 해 어차피 맞지도 않는 사람을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4
ㅇㅈ
1개월 전
익인5
걍 살자~좀 별게 불편하네
니네 안중에도 없어 애초에 여자에 관심이없음 저런사람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370 10:3546619 2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277 17:1211236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271 9:1548034 0
한가해서 촉 봐드립니당230 9:214334 1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87 13:4715803 0
알바 사장님 생신선물 오반가?1 13:32 20 0
낮에도 선선하려면 10월 중순은 되어야 할듯1 13:31 76 0
급하게 50만원이 있어야 하는데 가불할까?3 13:31 84 0
해외 기숙사익 자기직전에 어떤애가 드라이기 빌려갔는데 안가져다줘서 못자는중 13:31 17 0
오늘 회사 점심 메뉴 만족쓰 13:31 17 0
일을 오지게 잘하는데 인성은 개싸가지 없는 신입 vs 일은 못하는데 인성은 엄청 바..3 13:30 35 0
진짜 자소서 많이 써둔 상태니깐.. 13:30 29 0
남친한테 00찡 이렇게 부르는데2 13:30 33 0
무신사 티셔츠 4개 87000원 오때2 13:30 41 0
자소서에 지원동기 장단점 썼는데 면접에서 또 물어보면2 13:30 159 0
추석어 설거지알바 별론가?..3일정듀2 13:30 74 0
콤보눈썹 해본익 있어?5 13:30 25 0
야구장에서 밀짚모자 에반가 13:29 20 0
아트박스 고데기 괜찮아.? 13:29 18 0
칫솔 살균기 추천좀 13:29 12 0
이성 사랑방 istp남익들5 13:29 106 0
디스크 터져서 의자 바꾸려고 하는데 한샘vs시디즈 뭐가 나아? 13:29 17 0
일어나서 움직어야하는데 13:29 14 0
웨딩드레스 야외홀+실크 조합이 진짜 대박 예뻐1 13:28 22 0
바닐라라떼 가격 싼 곳 어디이써??4 13:28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