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서 스트레스 때문에 살이 많이 찌긴 했는데 이모가 엄마한테 왜 딸을 그렇게까지 만들었냐고 뭐라했다는데 기분 나쁘네^^
이모 딸래미는 돈 엄청 써서 살 뺐다고 그래서 지금 남편 만난거라고 그러면서 나보고 빚이라도 져서 살 빼라고 했데ㅋㅋㅋㅋㅋ
어이없네ㅋㅋㅋㅋㅋㅋ